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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02 09:4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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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어린이병원 설립 위해 서울대병원에 100억 쾌척…창업주 김정주도 협약식 참석
어린이 치료 병원 건립만 세 번째…넥슨의 'IT 꿈나무' 사랑

(넥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게임사 넥슨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넥슨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10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넥슨의 어린이 사랑은 15년째로 넥슨은 병원 뿐 아니라 책방, 박물관이란 공간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넥슨은 '미래 세대를 위한 출발점(A headstart for our future generation)'이란 슬로건으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은둔형 경영자' 김정주 대표의 꾸준한 관심…세 번째 '어린이 병원' 건립

게임계 대표적인 '은둔형 경영자' 김정주 NXC 대표도 어린이 재활 병원 행사에는 꾸준히 참석할 정도로 넥슨은 어린이의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넥슨은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들의 후견자를 자청하면서 지난 2016년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완공을 이끌었다.

이를 위해 2013년 6월 푸르메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기금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 재활병원의 건립을 위해 넥슨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모금 콘서트'를 열고 티켓판매금 전액을 병원 건립에 쓰기도 했다.

이후 2014년 어린이재활병원의 건설과 초기 운영에 필요한 전체 440억 중 절반에 달하는 총 200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에 푸르메재단은 넥슨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병원 공식 명칭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으로 확정했다. 이 외에도 미숙아의 조기 집중 치료를 위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개원 2주년이 됐을 때는 영유아 발달장애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보다 앞선 2012년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종로 푸르메재활센터에 10억 원을 기탁했고, 임직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내부 인테리어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당시 넥슨은 '아름다운 세상에 피어나는 꽃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아 '민들레 홀씨'를 형상화한 메인 캐릭터를 제작해 복도 등 곳곳에 담았다. 여기에는 회사 창업자인 김정주 대표 부부도 동참해 화제를 모았다.FX마진거래


(왼쪽부터)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네오플 노정환 대표, 엔엑스씨 김정주 대표,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원장,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김한석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배은정 소아청소년과장, 문진수 소아진료지원실장, 김민선 소아청소년과 교수.(넥슨 제공)© 뉴스1

보다 앞선 2012년에는 장애인 재활·자활센터 푸르메재활센터에서 '푸르메 어린이 음악회'를 열고 어린이와 부모님, 병원관계자들을 상대로 공연을 펼쳤다.

이후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00억 원의 기금 기부를 약정했다. 당시 넥슨은 매각 예비입찰 마감이 임박했던 만큼 김정주 대표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김 대표는 지난 29일 세 번째 어린이 의료시설인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대병원이 이 기금으로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서울 종로구 원남동에 ‘넥슨 어린이완화의료센터’(가칭)를 세우는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와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중증 질환으로 인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소아 환자와 가족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 어린이·청소년 위한 '작은책방'부터 '박물관'까지

2005년 통영시 풍화분교에 '넥슨 작은책방 1호점'을 개설한 넥슨은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국가에도 진출, 130호점까지 책방을 늘렸다. 누적 제공 도서는 약 12만권이다.

서울, 경남, 전북 등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에 122개 점의 작은책방을 개관했던 넥슨은 지난 2011년에는 '전세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위시 플래닛'(Wish Planet)이란 이름으로 아프리카 부룬디 지역에 해외 1호점을 개관한다. 이후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몽골 등 국가에 총 8개점을 개관했다.

넥슨은 작은책방을 통해 매년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작은책방과는 별개로 지난 8월부터는 책과 코딩을 접목한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 '스토리메이커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스토리메이커 챌린지'는 어린이의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독서 교육 및 노블 엔지니어링(소설 공학) 교육에 활용 가능한 그림책을 현직 초등교사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다. 완성된 그림책은 전국 초등학교에 전자책 형태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넥슨 제공)© 뉴스1

이와 함께 2013년 제주도에 넥슨컴퓨터박물관을 개관하고 애플 등 초기 컴퓨터 기종과 부품, 프린터 등 6900점의 소장품을 통해 컴퓨터와 게임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아트빈', '넷키즈', '어린이자문단', '어린이융합워크숍', 진로캠프 '꿈이 IT니?' 등의 지역 어린이·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넥슨은 2017년 경기 과천시에 국립과천과학관을 개관하고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놀러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선 상상 속 게임세상을 직접 디자인하는 코딩 체험과 3D캐릭터 홀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v_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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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3 대선일 밤 자신이 개표에서 앞서는 것처럼 보이면 종료되기 전에 승리를 선언하겠다고 측근들에게 말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내밀한 발언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몇 주간 이 시나리오를 은밀히 얘기해 왔다"며 이 시나리오는 선거일 밤에 연단으로 걸어 나와 자신이 이겼다고 선언하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려면 전제조건이 있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남부 경합주인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 3개 주는 물론 신 접전지로 떠오른 오하이오, 텍사스, 아이오와, 조지아에서 모두 이기거나 상당한 격차로 앞설 필요가 있다.

실제로 이들 주에서 승리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부 경합 3개 주 중 경쟁이 치열한 펜실베이니아 한 곳만 이기더라도 선거인단 538명의 과반인 270명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대선 당일 현장투표가 먼저 개표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초반에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앞서다가 우편투표 개표 속도가 붙으면서 격차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일 개연성이 높다.

대선 당일 현장투표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이, 우편투표는 바이든 후보 지지층이 더 많이 참여한다는 예상 때문이다.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를 선언한 이후 펜실베이니아의 최종 개표 결과가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뒤집어질 가능성도 상당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펜실베이니아는 바이든 후보가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많다.

악시오스는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팀은 선거일 이후 계산된 우편투표가 선거 사기의 증거라고 허위로 주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개표 기다리는 미 대선 우편투표 용지 더미

(필라델피아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우편투표 분류·개표 센터에 우편투표 용지 더미가 쌓여 있다. 내달 3일 치러지는 이번 미 대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우편투표가 사상 유례없는 열기를 보이고 있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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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회서 격돌하는 트럼프-바이든

(내슈빌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공방을 벌이는 모습.

leek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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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머니투데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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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계속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과 관련 "이 싸움은 검찰개혁의 명분도 있고 감찰권도 있는 법무부 장관의 승리로 끝날 듯 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서방파의 몰락'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윤 총장을 향해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고 했으니 '대통령의 부하도 아니다'고 생각하겠지"라며 "나는 공무원이 아니라 다른 조직원이라 생각한지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이 신임 부장검사와 차장검사 등을 직접 만나 교육하는 광폭행보를 두고는 "이런 기사 처음 본다. 어느별 검찰총장인지 본인은 알까?"라고 말했다. 추 장관과의 갈등 국면에서도 조직 다지기에 나선 것을 꼬집은 것이다.

정 의원은 "그러나 어쩌랴, 법무부 장관의 감찰지시를 거부할 수도 없고 감찰 결과 결정적 한방이 나오면 윤서방파의 몰락은 시간문제"라며 "추미애는 칼자루를 쥐고 윤석열은 칼끝을 쥔 형국"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총장은 전국 지방 검찰청 순회를 돌며 일선 검사들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검찰 내부에서는 추 장관의 '평검사 좌표 찍기' 논란 이후 조직적인 반발 움직임이 이는 상황이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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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흑연 음극재 증설계획 소폭 낮춰
최근 소형전지 부문 수요 정체 고려해
수익성 높은 인조흑연계 음극재 투자
전기차 시장 확대로 인조계로 사업 확대

포스코케미칼이 조성하고 있는 세종 음극재 2공장과 부지 전경. [포스코케미칼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케미칼이 수요가 정체된 소형전지 비중을 줄이고 전기차 배터리에 힘을 싣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최근 2차전지에 들어가는 천연흑연계 음극재 증설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 당초 오는 2021년 8만t, 2022년 9만t까지 증설하려던 계획을 일부 조정해 2021년 6만4000t, 2022년 7만4000t으로 소폭 낮췄다.

포스코케미칼의 천연흑연계 음극재는 IT기기용 소형전지부터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까지 다양한 제품에 들어간다.

그러나 최근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소형전지 부문의 수요가 과거에 비해 부진한 상황이다. 중국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천연흑연계 소재의 가격 압박도 지속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측은 "수요와 시장환경을 고려해 천연흑연계의 투자 계획을 일부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난 7월부터 포스코케미칼의 인조흑연계 음극재 공장 건립이 새로 시작된 점도 천연흑연계 투자계획 조정에 영향을 미쳤다.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경북 포항의 7만8535㎡ 부지에 총 2177억원 규모의 인조흑연계 음극재 생산시설을 짓고 있다. 우리나라의 첫 인조흑연계 음극재 공장이다.

인조흑연계 음극재는 천연흑연계보다 소재 구조가 균일하고 안정적이어서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해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갈수록 커지면서 배터리 소재시장에서 인조흑연계 음극재의 몸값도 올라가고 있다. 수익성도 천연흑연계보다 높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일본과 중국 등에서 인조흑연계 음극재를 전량 수입해왔지만 포스코케미칼이 올해를 기점으로 국산화에 나섰다. 포스코케미칼의 자회사 피엠씨텍이 인조흑연계 원료인 침상코크스를 생산하고 있어 원료부터 공정까지 완전한 국산화를 이뤘다.

포스코케미칼은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인조흑연계 생산시설을 확대해 연간 1만60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60kWh 기준 전기차 약 42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소형전지에 비해 전기차용 중대형전지의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만큼 포스코케미칼의 소재 사업도 기존 천연흑연계에서 인조흑연계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향후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 인조흑연계 음극재 사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서 사업 방향을 조정하고 전기차 배터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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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KT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AI를 활용한 음성 기반 치매 선별 프로그램을 개발, 상용 환경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진이 치매 선별 프로그램을 활용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0.11.02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이제 인공지능(AI)과의 10여 분간의 대화만으로 치매 가능성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AI를 활용한 음성 기반 치매 선별 프로그램을 개발, 상용 환경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AI가 사람의 음성을 듣고 치매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다. 성대에서 만들어진 사람의 음성은 성도를 거치면서 증폭되거나 감쇠되는데, 치매환자의 경우 정상인과 차이가 발생하며, 이러한 음성의 특징을 AI가 분석해 치매 여부를 선별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나 병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치매를 선별할 수 있어 진단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앱 형태로 개발되어 의료진과 환자, 가족의 부담 없이 주기적, 반복적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치매는 일상생활의 저하가 나타나기 전 수년에 걸쳐 기억, 언어, 판단력 등 여러 인지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면 건강 대책을 미리 수립해 인지기능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치매에 동반되기 쉬운 질환과 이에 따른 잠재적 안전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AI를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이라는 공동 목표로 본 연구를 시작했으며, 일 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실사용 환경에서 테스트하게 됐다. SKT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 소속 전문의 및 임상심리전문가와 함께 이달부터 종합병원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치매 선별 정확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서울=뉴시스]SKT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AI를 활용한 음성 기반 치매 선별 프로그램을 개발, 상용 환경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진이 치매 선별 프로그램을 활용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0.11.02
또한 문법 조성이나 언어 반복 등 치매 환자의 언어적 특징과 얼굴 인식, 심박수 및 혈압 등 추가 정보를 활용한 진화한 AI 치매 선별 프로그램도 내년 선보일 계획이다.

SKT 김윤 최고기술경영자(CTO)는 "AI 기술을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연구하여 의학 프로그램을 상용 환경에서 검증하게 된 것은 AI 헬스케어 분야의 큰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 지원 등 사회에 기여하는 AI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의과대학 이준영 교수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은 말씀이나 목소리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나 음성을 정량화해 진단에 활용하는 것은 그동안 쉽지 않았다"며 "음성 기반 치매 진단법은 치매 조기 진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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