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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23 14:57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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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각종 정국 현안 침묵…취임 후 기자회견 단 '9번'
김기현 "제발 기자회견 좀 하라…국민 분노 어찌려고
폼 날 때는 공 차지, 책임져야 할 땐 뒤로 숨으니 비겁"
김근식 "국민들 울화통 치밀어…무능하기에 숨는 것"

문재인 대통령(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부재가 야권의 분노를 사고 있다. 각종 정국 현안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문 대통령을 향해 야권은 "비겁하고 무책임하다"며 "숨지 말라"고 성토의 목소리를 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님, 제발 기자회견 좀 해주십시오!"라며 "문 대통령은 지금 어디 계신가, 계속 선택적 침묵에 빠지면 그 후과로 수반될 걷잡을 수 없는 국민 분노를 어찌하려고 하시는가"라고 비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의원은 "지금 나라가 엉망이다. 집값·전셋값 폭등 및 세금 폭탄과 일자리 전멸, 경제 폭망, 특권과 반칙의 만연으로 국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이라며 "가짜 평화쇼가 들통나면서 북핵폐기도 이미 불가능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럴 때 국민 앞에 나와 기자회견이라도 자청하면서 지도자다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문 대통령은 구중궁궐에만 계시니, 국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른다"며 "추미애 법무장관의 과도한 권력 행사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볼썽사나운 싸움이 1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국민이 스트레스를 받는데, 정작 임면권자인 문 대통령은 뒤에 숨어 계시니 이게 과연 정상적인 나라인가"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월성 1호기는 언제 폐쇄하는냐'며 다그쳐 놓고는 부하들의 잘못된 정책 집행에 정작 본인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라면 지도자다운 당당함이 없다는 질책을 받지 않겠나"라며 "온 나라의 집값이란 집값은 다 들쑤셔 놓고, 집 없는 서민들의 신음에 무엇이라고 속 시원한 답변은 해주셔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폼 날 때는 앞에 나서 그 공을 차지하고 책임질 일이 있을 때는 부하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뒤로 숨는다면 그건 비겁하며 지도자가 아닌 것"이라며 "학교의 학급 반장도 그렇게 행동하다가는 바로 탄핵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 의원은 "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문 대통령이 언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횟수는 비공식적인 회견을 포함에도 9번에 불과하다"며 "더이상 문리산성 뒤로 숨지 말라, 대통령 주변에 두꺼운 차음벽이라도 설치된 듯한 이 비정상을 바로 잡아 제발 지도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도 이날 문 대통령을 향해 "비겁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이라며 "성난 민심이 대통령의 입장을 궁금해하며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대통령이 나서기를 원하지만 대통령은 보이지도, 나서지도, 입장을 밝히지도, 해결책을 내지도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1년이 되가는 추윤대결에 문 대통령은 묵묵부답이다. 그가 임명한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으로, 결자해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대통령인데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라며 "국민들은 울화통이 치민다"고 규탄했다.

이에 더해 김 교수는 "김해 신공항 백지화와 가덕도 신공항 논란으로 여야가, 대구경북과 부울경이 싸우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총리실 검증위원회 뒤에 숨어 침묵으로 이 논란을 즐기고만 있다"며 "부동산 폭등과 전월세 대란은 당사자들에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현실인데 청와대 사는 대통령이라서 모른 체 하는 것인가"라고 비난했다.

김 교수는 "나라가 절단나고 혼란스러우며 국민이 분노하고 절망하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화상 정상회의 소식만 들린다"며 "도대체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힘들고 복잡한 이슈는 다 떠넘기고 외국정상과 화상회의만 하는 대통령은 비겁하고 무책임하다. 무능해서 숨는 것일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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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컨트롤밸브 ‘DCV300’ 기술력 입증…기존 제품 대비 연비·제작원가 절감

두산인프라코어가 개발한 중형 굴착기용 메인컨트롤밸브 ‘DCV300’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중형 굴착기용 메인컨트롤밸브 ‘DCV300’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굴착기 유압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 메인컨트롤밸브 DCV30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메인컨트롤밸브는 굴착기의 각 작동부위에 유압을 전달해 장비의 이동과 작업 동작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굴착기의 모든 동력을 분배, 제어하는 동시에 동력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정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굴착기에 들어가는 부품 가운데 최고 난이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4년부터 DCV300 개발을 시작해, 유압 관련 국내 협력사와 함께 설계, 소재개발, 검증, 제작 과정을 거쳐 5년만에 본격 상용화에 성공했다.

중형 굴착기용 MCV 제품 가운데 ‘단일 블록 하우징(일체형 골격)’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것은 DCV300 모델이 세계 최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일체형 MCV 개발을 통해 기존 결합형 MCV보다 연비는 12% 개선하고, 제작 원가는 20% 이상 절감했다.

높은 내구성과 함께 전기전자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유압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DCV300은 지난해 ‘올해의 10대 기술’선정에 이어 이번 장영실상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DCV300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차세대 전자유압시스템 개발에도 적용해 혁신적 기술 개발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안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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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법무부에 직무정지 진정도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23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시민단체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감찰 지시에 불응해 감찰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23일 윤 총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단체는 윤 총장이 법무부장관의 감찰 지시에 따라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이 수행하는 감찰 업무에 대해 공문 수령과 방문 조사를 거부하고 감찰 일정 협의에 반복적으로 불응, 감찰업무라는 공무집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징계혐의자 윤 총장이 검찰총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불법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윤 총장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단체는 요양병원 개설 및 부정수급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윤 총장 장모 최모씨가 형사처벌을 면제받기 위해 동업자 구모씨의 필적을 위조한 '책임면제각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주장하며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최씨를 고발했다.

아울러 "책임면제각서가 위조됐다는 동업자 구씨의 진술을 묵살하고 최씨의 무혐의 처분했던 의정부지검 소속 담당검사를 포함한 수사 책임자들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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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3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렁거림이 좀 덜한 틈을 타서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미역국 끓이고 밥하기♥ 허니베어도 미역국을 좋아해서 한우 부채살 넣고 쌀뜨물에다 푹~ 끓여봤어요. 잡곡이 너무 많이 들어가도 소화가 안되서 찰현미, 이집트콩, 잡곡 7곡, 메조 정도만 넣고 잡곡밥도 고소하게 만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직접 끓인 먹음직스러운 미역국이 보인다.

조민아는 "아... 근데 다 해놓고나니 다시 울렁울렁.. 전 한 입도 못 먹네요. 그래도 다 해놓고 나서 입덧이 쏟아져서 다행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5일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올릴 예정으로, 현재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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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핵심 자원인 전파 중요성을 알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기반인 전파방송산업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2020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이 23일 개막했다.

'2020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전자파학회(KIEES)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가 21회째다.

'2020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주제는 '전파로 누리는 새로운 세상! 전파로 열어가는 안전한 세상!'이다. 2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전파융합 우수 제품 전시와 비대면 전파·방송 신기술 세미나 등 17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혁신, 교류, 그리고 체험

과기정통부는 23일 개막식에서 2020 전파방송 기술대상과 전파분야 논문 등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하고 전파방송산업 진흥 유공자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주요행사로, 23일 오후에는 RAPA 주최로 스펙트럼 포럼 세미나가 열려 미래 주파수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교환했다. 전자파적합성(EMC) 기술·산업·표준화 동향을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위한 'EMC FEST 2020'은 24일 열린다.

25일에는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에서 지상파방송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를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디지털방송에서 차세대방송으로, 지상파 차세대방송 발전방안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차세대 방송·미디어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차세대 방송〃 미디어 기술 세미나'(24일)와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전파응용기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27일)도 열린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은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방송사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등 종전의 전파방송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파방송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산학연 최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전파방송 정책과 신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현회 한국전파진흥협회 회장은 “초고속, 초연결을 지향하는 5G 시대에 전파방송산업이 맡고 있는 소임이 막중하다”며 “전파방송산업은 한발 앞선 혁신을 통해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실감미디어 등 전파융합 분야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국가경제 성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현회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왼쪽 두 번째)이 전파방송산업 진흥 유공자와 기념촬영했다. 왼쪽부터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하 회장, 이명규 에쓰이시 대표, 서철헌 숭실대 교수

◇전파방송 기술대상

2020 전파방송 기술대상 대통령상은 문화방송(MBC)의 무인이동체 정밀측위를 위한 'MBC RTK(실시간 이동측위)' 서비스가 차지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무인이동체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기술인 정밀측위기술을 자체 개발, 정밀측위 전국서비스를 세계 최초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상은 데이터 초고속화용 초광대역 동축 전송선로 기반 기술을 개발한 위드웨이브가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한국방송공사(KBS) 'AI 기반 8K 미디어 프로덕션 (VERTIGO)', 에이유 '고주파 레이다를 이용한 차량용 후석 승객 감지 센서', LG유플러스 '5G 기반 3D 실감형 미디어 처리 기술', 라닉스 '웨이브(WAVE) V2X 통신 칩 및 SW', SK브로드밴드 'HFC(Hybrid Fiver/Coaxial Cable)망 초고화질 IPTV 전송 시스템'이다.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서철헌 숭실대 교수, 이명규 에쓰이시 대표가 각각 정책, 학술연구, 산업 분야 전파방송산업 진흥유공자로 선정됐다.

민 총장은 ITU 이사회 ITU 전권회의 의장으로 활동하여 정보통신분야에서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민 총장은 과기정통부 차관 재임 당시 5G플러스(5G+) 실무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5G+ 산업전략을 수립, 세계 최고 5G 생태계 조성과 시장 조기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일조했다.

서 교수는 무선전력전송 및 의료 기기의 인체 이식에 요구되는 인체 무해성, 소형화, 고효율, 고신뢰성, 유연성 등 조건을 만족하는 신소재 및 소자 기술을 연구해 세계 최초로 실제 의료기기 적용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CCTV 영상을 통한 영상감지시스템 화재분석 기능을 비롯한 보안·침입 분석 기능, 교통 분석 기능 등을 개발 방송통신 발전에 기여했다.하나파워볼

전파방송 분야 논문공모 대상은 성균관대 송찬미(수신전력 분석 기반 이중대역 RF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설계) 씨가, 생활환경 전자파 바로알기 동영상·웹툰 공모전 대상(삼촌의 습관)은 봉승관 씨가 차지했다. 정보통신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비 피해를 줄여요!)은 배윤재 씨가 차지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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