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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24 19:34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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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측에 정권 이양 협조 지시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마러라고 리조트 전경.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로의 정권 이양에 협력하라고 연방총무청(GSA)과 자신의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의 (대선 개표 결과에 대한) 소송은 강력하게 계속될 것이며, 우리는 잘 싸울 것이고,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면서도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나는 에밀리(GSA 청장)와 그의 팀이 원래의 절차에 따라 필요한 일을 하도록 권고한다. 내 팀에도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고 썼다.

이어 "에밀리 머피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충성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식적인 패배 선언은 아니지만 담당 부처에 대한 정권 이양 협조 지시는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전제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사실상의 대선 승복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에 따라 GSA 에밀리 청장도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11·3 대선의 분명한 승자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로써 GSA는 바이든 당선인측 인수위원회에 자금과 인력 지원 등 정권인수에 필요한 과정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 기자회견장에 도착하는 트럼프.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한편, 이날 A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유중인 플로리다의 마러라고 별장에 사저를 조성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별장을 주택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비좁은 살림 공간에 접근이 더 쉽도록 부분 수리를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자신의 주소지를 뉴욕에서 이 곳으로 변경한 바 있다.

ABC는 최근 미국 정보기관이 이 곳을 퇴임 후 사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탐문을 해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마음을 이미 굳힌 것으로 보이는 징후들인 셈이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마러라고 별장은 주택으로 활용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여전히 의문은 남아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그래픽=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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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공급망 타격은 없었다"
후티반군 "공격 계속할 것"
유가는 소폭상승

작년 9월 드론 공격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해안 인근의 아브카이크 석유시설 단지가 연기에 휩싸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석유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석유시설이 친(親)이란 군사세력 예멘 후티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사우디가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이날 새벽 사우디 서부 항구도시 제다에 있는 아람코 석유제품 유통시설이 타격을 받아 연료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 "아람코 석유시설, 미사일로 정확히 타격"
이날 앞서 예멘 후티 반군은 미사일을 쏴 제다 북부에 있는 아람코 송유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야히야 사레아 후티 반군 대변인은 "후티반군이 사우디에 쿠즈-2형 미사일을 쐈다"며 "미사일이 목표를 매우 정확히 가격했고, 뒤이어 구급차와 소방차가 가격지로 돌진하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작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화재는 곧 진화됐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우디 국영통신 SPA는 "아람코 거래처에 대한 석유 공급은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핵심 설비를 겨냥한 테러행위가 전세계 에너지 안보를 위협했다"고 비난했다.

사레아 대변인은 "이번 공격은 (사우디의) 지속적인 포위 공격과 침략에 대응한 것"이라며 "후티반군이 사우디 내부에서 대규모 작전을 수행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했다.

이번 공격으로 피습된 사우디 석유시설(붉은 원 안쪽) 위성사진. AP연합뉴스
생산타격은 '딱히'…유가 소폭 상승
주요 외신들은 후티 반군의 이번 공격이 실제 석유 생산 타격보다는 위협을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후티 반군이 이번에 미사일을 날린 제다는 사우디 주요 도시인 반면 석유시설 기지로서는 중요도가 덜해서다. 제다는 아람코의 석유 생산·수출시설이 모여있는 동부지역과는 약 700㎞ 떨어져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공격은 사우디가 전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마친 다음날 이뤄졌다"며 "후티반군은 국제사회에 예멘 분쟁이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반군이 보유한 미사일의 사거리는 늘어났음을 부각했다"고 분석했다.

후티 반군은 이전에도 미사일과 무인기(드론) 등으로 사우디 내 석유시설 공격을 시도했다. 작년 9월엔 사우디 동부의 아브카이크 탈황시설과 쿠라이스 유전이 피습되자 공격 주체를 자임했다. 아브카이크 단지는 단일 시설로 세계 최대 규모, 쿠라이스 유전은 사우디 제2 유전이다.


당시 사우디는 피격으로 인해 하루 평균 원유 생산량이 570만 배럴 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사우디 일일 산유량의 절반이자 세계 일일 산유량의 약 6% 수준이었다. 당시 사우디 정부는 “이번 테러는 이란 정권이 사주해 후티 반군이 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후티 반군은 지난 1월 말에도 지잔 일대 아람코 석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후티반군은 지난 5월 말 이래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더 늘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체결된 후티반군과 사우디 주도 연합군간 휴전 기한이 끝났기 때문이다.

이달 초엔 연합군이 홍해 남부에서 폭발물을 대거 실은 후티반군의 원격조종형 선박 두 척을 나포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사우디 에너지부는 인근 자잔 석유제품 터미널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했으나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 선물시장에서 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오전 10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43.11달러,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46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FT는 "시장에선 원유 가격이 공급에 대한 우려보다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기대감 덕분에 소폭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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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硏, 플라즈마 1억도, 20초 연속 운전 성공

韓연구진, 1억도 플라즈마 20초 이상 운영 성공 - 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는 2007년 9월 완공돼 2008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한국형 핵융합실증로 건설에 필요한 독자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땅 위의 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발전장치 내 1억도에 이르는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전 세계 핵융합장치 플라즈마 유지 최장시간이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KSTAR연구센터,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미국 콜롬비아대 공동연구팀은 핵융합 발전의 핵심조건이자 필수요건인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 이상 연속 운전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핵융합연구원으로 독립한 뒤 첫 공개하는 성과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내년 5월 열리는 ‘IAEA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태양에서 이뤄지는 핵융합 반응을 지구에서 발전장치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KSTAR 같은 핵융합 장치 내부에 연료를 넣고 핵을 구성하는 이온과 전자로 분리된 플라즈마 상태로 만든 후 이온온도를 1억도 이상 초고온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등에서 만든 핵융합장치들도 1억도 이상 초고온 플라즈마를 달성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유지시간이 10초를 넘지 못했다. 초고온 플라즈마를 가둬두는 상전도 장치와 안정적으로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운전기술 개발이 어렵기 때문이다.

KSTAR 연구진은 내부수송장벽 성능을 향상시켜 장시간 플라즈마를 유지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실제로 KSTAR 연구팀은 2018년 플라즈마 이온온도 1억도를 달성하고 지난해는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기록 8초를 달성한 뒤 이를 두 배 이상 연장했다. KSTAR 최종 운전목표는 2025년까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300초 연속운전이다.파워볼게임

윤시우 핵융합연구원 KSTAR연구센터장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의 장시간 운전기술은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한 핵융합 핵심 과제”라며 “이번 KSTAR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 유지하는데 성공한 것은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한 핵융합로 운전 기술 개발에 한 발짝 더 나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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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방공사 30대 노동자 뇌출혈로 혼수상태
노조 "도를 넘는 모욕과 갑질에 쓰러져" VS 가해자 "갑질한 적 없다"
[경남CBS 이형탁 기자]

피해노동자 진술서 일부(사진=민주노총 일반노조 제공)
경남 함안군과 함안지방공사의 직장갑질 방조로 노동자가 우울증을 앓다 뇌출혈이 생겨 혼수상태에 놓였다며 노조가 규탄했다.

하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지방공사 담당자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조는 24일 함안군청 앞에서 "노동자 A씨는 B팀장의 갑질로 우울증과 모욕감, 뇌출혈을 얻게 돼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다"며 "그런데 함안지방공사는 물론 공사를 관리·감독해야할 함안군은 직장 갑질을 방조해온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했다.

노조에 따르면 30대 A씨는 지난 2017년 1월 함안개발공사에 입사했다.

A씨는 지방공사 5개 팀 중 하늘공원팀으로 발령받은 뒤 담당 B팀장에게 업무 미숙 등을 이유로 수차례 지적을 받았다. 공사에는 80명 넘게 근무하고 있다.

B팀장의 지적은 도를 넘어 모욕과 갑질로 이어졌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A씨는 "새끼"라는 소리를 계속 듣고 서류를 수차례 반려 당했다. 이처럼 업무상 이유 등으로 지적을 계속 받자 모욕감을 느끼고 우울증 약도 먹었다.

A씨는 2018년 5월 결국 다른 팀으로 보내달라는 전보 요청이 받아들어져 소각시설팀으로 인사이동했다. 1년 4개월 만이었다.

A씨는 그 뒤 건강상태가 양호해져 약도 끊고 웃음도 찾았다.


(사진=민주노총 일반노조 제공)
그렇게 직장내 괴롭힘은 조용히 끝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함안지방공사는 지난해 10월 A씨를 다시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B팀장이 근무하는 체육시설팀으로 보냈다.

지방공사는 1년 5개월 만에 갑질 가해자와 피해자를 한 자리에 다시 앉혀놓은 셈이다.

A씨는 그렇게 같은 공간에 있는 B팀장에게 또다시 갑질과 폭언, 모욕, 따돌림을 받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팀장에게 "소각시설에 크레인질이나 하다 와가지고 그 정신머리로 일하냐", "행정업무가 안돼"라는 등의 지적을 받았다. 그는 다시 우울증 약과 정신과 진료 상담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월까지 버텼지만 더이상 업무를 하기 어려울 것 같아 휴직을 신청했다. 그러다 그는 지난달 사측의 복귀 전화를 받은 뒤 뇌출혈로 쓰러졌고 의식 불명 상태에 놓였다.

일반노조 중부경남지부 윤성주 함안지방공사지회장은 "함안군과 함안지방공사는 같은 곳에 갑질 행위자와 피해자를 한 곳에 몰아넣은 처사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물론 이를 1년 넘게 조처하지 않고 방조해왔다"며 "갑질 행위자에 대한 조치와 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함안지방공사 B팀장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A씨에게 갑질을 한 적이 없다. A씨는 우울증 약을 군 복무 때부터 먹어왔다"며 "노조와 A씨 진술을 바탕으로 한 갑질도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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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된 사업모델 수립을 통한 글로벌 진출 도모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전통적 방송시장에서 콘텐츠를 구분해준 채널의 역할이 OTT로 전이되고 있다.

OTT가 전통적 미디어를 대체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콘텐츠 역시 각각 자신의 색깔에 맞는 OTT를 찾아가는 형태로 제작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는 것. 방송 스케쥴에 콘텐츠가 맞춰야 하는 기존과 달리 형식의 자유도 높은 OTT로 향하면서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24일 문철주 한신대 교수를 좌장으로 'OTT, 뉴노멀 미디어로의 도약'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사와 플랫폼 사업자, 학계 교수 등이 참여해 열띈 논의를 벌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24일 '새로운 연결, 새로운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0 방송 공동 제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문철주 한신대 교수를 좌장으로 'OTT, 뉴노멀 미디어로의 도약'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사와 플랫폼 사업자, 학계 교수 등이 참여해 열띈 논의를 벌었다.

이 중 첫 발제로 나선 윤신애 스튜디오329 대표는 전통적 방송 시장에서부터 구글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최근 OTT 플랫폼에 해당되는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을 살려 양쪽의 비교 시사점을 도출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표는 유튜브에는 '탑 매니지먼트'를, 넷플릭스로는 '인간수업'을 제작한 바 있다.

윤 대표는 크게 3가지로 전통 방송시장과 OTT 플랫폼의 차이점을 구분했다. ▲OTT 플랫폼으로 인한 다양한 채널 확보 ▲자유로운 형식에 따른 유니크한 콘텐츠 제작 ▲정확한 타켓팅 필수 등이 꼽혔다.

그는 "과거 드라마를 제작할 때 일반적으로 모두가 볼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면, OTT 플랫폼 상에서는 창작자의 독특한 스토리에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을 찾아간다는 점이 가장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는 과거 방송 시장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보기는 하지만 플랫폼은 지상파 등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소수의 접점에서 더 많은 시청자들을 수렴해야 하지만, OTT는 각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시청자 층도 다양해 그에 맞게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는 것.

윤 대표는 "과거 드라마는 16부작이나 20부작, 12부작으로 형식이 있고 6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굉장한 노하우가 필요하다"라며, "OTT의 경우 러닝 타임 횟수나 특정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접근 방식이 반대로 간다"고 말했다.

가령, 탐 매니지먼트는 35분에서 40분의 러닝타임을 갖고 있으며, 횟수별로 러닝타임이 다 다르다. 인간수업의 경우에도 평균 50분에서 60분이지만 스토리상 늘어나야 했던 2부는 평균치를 웃도는 러닝타임으로 구성했다.

그는 "포맷이 유연하다는 것은 기존 작가가 아니더라도 신인작가들이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이 낮아진다는 것이고 이러한 형식의 변화는 콘텐츠의 다양한 시도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 일으킨다"고 강조했다.

다만, 소수의 매체 시장이 아닌 OTT의 다양화를 통해 콘텐츠 관련 정확한 타겟팅이 선행돼야 한다. 이 밖에도 후작업을 통한 콘텐츠 품질 고도화, 콘텐츠에 맞는 마케팅 계획 수립 등을 조언하기도 했다.

박근희 코리아콘텐츠플랫폼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콘텐츠 ▲선진적 플랫폼 ▲현지화된 비즈니스가 융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상파3사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설립한 조인트벤처에서 '코코와' OTT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지화된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 모델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시장을 뿐류해 현지 사정에 맞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라며, "선진 시장은 유료 기반 서비스로 가고 진화 발전할 시장은 테스트베드로, 이머징 시장인 인도와 동남아는 라이센스 중심의 시장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희주 콘텐츠웨이브 정책기획실장은 '글로벌 미디어 전쟁과 K-OTT'에 대해, 노동렬 성신여대 교수는 '시작점과 꼭지점 : 방송시장의 경쟁 상황 변화와 쏠림 현상'에 대해 발제했다.파워볼실시간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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