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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12 11:28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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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V_I030/gettyimagesbank]
아침 기온 서울 14도, 춘천 10도, 대전과 대구 1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 22도까지 오르겠고 대전과 대구, 울산 모두 23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와 비슷하겠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한층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파워볼게임

☞오늘의 건강= 단풍철이 다가오며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운동시설 이용이 어렵게 되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야외활동인 등산을 선택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등산은 단풍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운동이지만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먼저 무릎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은 등산을 조심해야 한다. 산을 오르내릴 때는 체중 5배의 하중이 무릎에 가해지기 때문이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도 산행을 주의해야 한다. 울퉁불퉁한 길과 경사면을 오르내리는 운동이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등산으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산 스틱을 사용하고 평소 관절 상태에 적절한 속도로 산을 오르도록 한다. 등산 대신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일주일에 4~5일, 하루 30분 이상 평지를 걷는 것도 대안이다.

한편,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심뇌혈관이 좋지 않은 사람 역시 등산 전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 비상 상황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등산을 함께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쌀쌀한 새벽에 혼자 산행에 나섰다 쓰러질 경우 생명까지 잃을 수 있으므로 등산객이 많은 시간에 산을 오르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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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종전선언하자며 한미동맹 약화시키는 발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초반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경선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적의 말을 믿지 말고 적의 능력을 보라는 것이 군사학의 기본인데, 적장의 말을 믿는 자는 죽어 마땅하다는 말도 있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북한의 열병식에 대해 "전 세계를 타격할 수 있는 신무기를 과시했는데, 문재인 정권은 '사랑하는 남녘 동포 여러분', 이 한마디에 남북대화의 복원을 기다린다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 와중에 종전선언을 하자며 한미동맹을 약화시키는 말을 하고 있다"며 "적장의 말을 믿다가 혼자 죽는 것은 괜찮은데 5000만명의 목숨을 책임지는 사람이 국민의 뜻에 반해 혼자 종전선언을 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 증인 채택을 거부하면 국감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경고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감 무력화, 국감 방해를 집요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주요 증인이 나오지 않는 국감이라면 국감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의혹과 관련, "지금 수사팀에 맡겨서는 수사가 제대로 될 수 없다. 수개월 조사를 뭉갰을 뿐 아니라 강기정 전 청와대 수석에게 5000만원을 전달하려 했다는 말을 조서에서마저 누락했다"며 "공개된 법정에서 이야기가 나오니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정권이 덮고 무마하려 하는 여러 정황이 이미 드러났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수사팀을 구성하고 검찰총장이 구성하는 특별수사단이나 특별검사에 수사를 맡겨야 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리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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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증인 채택 두고 주말 동안 설전
"靑에 대통령 친인척 전담직원 있어"
"지금까지 당사자에게 사죄도 안 해"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 2020.09.1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 2020.09.1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설전을 벌인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 아들이 허위사실 공표 명예훼손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민정수석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엔트리파워볼

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초반대책회의에서 "청와대에는 대통령 친인척 전담 직원이 있다. 교육위 국정감사장에 건국대 이사장을 누가 증인으로 불렀는지 청와대 직원들도 다 안다"며 이같이 전했다.

곽 의원은 또 "해당 증인을 야당 의원이 불러 국정감사장에 대기시켜놓았다는 억측과 소설 같은 전제로 온갖 비난을 가한 것"이라며 "이러고도 오늘 이 시간까지 당사자에게 그 어떤 사죄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문씨와 곽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씨가 출강 중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의 증인 출석 문제와 강의평가 자료 제출 요구 등을 놓고 SNS에서 공방을 벌였다.

문씨는 지난 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상도는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며 "곽상도 의원이 제가 출강 중인 대학 이사장을 국정감사에 불러냈다고 한다"고 썼다.

이에 곽 의원은 지난 9일 "문씨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어 분명히 해둔다. 건국대 이사장은 민주당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국감장에 불려 나왔고 그에 따라 국감장에 대기한 것"이라며 "이왕에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문준용씨 자료'도 제출해 주도록 요청한 것뿐"이라고 전했다.

실제 교육위 국감 증인·참고인 명단에 따르면 건국대 이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동용·김철민 의원이다. 사유는 '건국대 옵티머스 자산운용 120억 투자손실 관련'이다.

곽 의원의 반박에 문씨는 10일 "제가 잘못 안 부분이 있다. 미안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페이플레이하자"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北 무기 봐야하지만 최고지도자 메시지도 봐야
文 대통령 종전선언 꼭 필요, 필요성 확인된 것“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두고 야당이 “북에 또 뒤통수를 맞았다”고 지적하자 “북한의 열병식 중에 신형 무기만 주목하고 상호 협력이 재개되기를 바란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 내용은 모른척하느냐”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일컫어지는 윤 의원은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는 수박 껍데기만 보고 초록색 운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북한 관련 내용은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제 열병식에서 나온 북한의 무기도 봐야 하지만, 북한 최고지도자의 메시지도 봐야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만 보고, 나머지 하나를 외면하면 한반도 평화는 요원해질 뿐”이라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어제 보여준 북한의 무기를 한반도에서 영원히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다시금 남과 북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진짜 평화’에 대한 약속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은 그래서 지금 꼭 필요하다. 뒷통수를 맞은 것이 아니라 다시금 종전선언의 필요성이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인엽기자 insid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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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국내 68명·해외유입 29명…네팔인 집단감염 영향]


지난 7일 남대문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단감염 우려가 커진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방문객들과 상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첫날인 12일 코로나19(COVID-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에 육박했다. 특히 한국어를 연수하기 위해 입국한 네팔인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외유입 확진자가 75일 만에 가장 많은 29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4703명으로 전날보다 9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50~7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97명으로 급증했다. 국내발생뿐 아니라 해외유입 확진자도 증가한 탓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 국내발생 확진자는 6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29명을 기록한 것은 지난 7월29일 34명 이후 75일 만이다. 전날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에 있는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 한국어 과정 연수를 위해 입국한 네팔인 11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외유입 확진자가 증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네팔 13명 △인도 4명 △우즈베키스탄 3명 △미국 2명 △필리핀 2명 △파키스탄 1명 △카자흐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터키 1명 △알제리 1명 등이다.

외국인들의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방역강화대상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단, 필리핀 등에서도 외국인 확진자가 들어왔다.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3402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68명 중 수도권 확진자는 48명이다. 서울 29명, 경기 16명, 인천 3명이다. 이외에 발생지역을 살펴보면 대전 13명, 부산 3명, 광주 1명, 강원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등이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 경기 동두천 친구모임, 대전 일가족 식사·지인모임 등 가족식사와 지인모임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된 사례가 발생했다.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중 36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2만272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92.01%에 해당한다. 현재 1만5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87명이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433명으로 증가했다. 치명률은 1.75%다.

주말인 전날 검사량은 5127건으로, 평일의 절반 정도 수준이었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를 포함해 241만561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237만17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919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엔트리파워볼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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