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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24 19:39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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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측에 정권 이양 협조 지시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마러라고 리조트 전경.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로의 정권 이양에 협력하라고 연방총무청(GSA)과 자신의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파워볼사이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의 (대선 개표 결과에 대한) 소송은 강력하게 계속될 것이며, 우리는 잘 싸울 것이고,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면서도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나는 에밀리(GSA 청장)와 그의 팀이 원래의 절차에 따라 필요한 일을 하도록 권고한다. 내 팀에도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고 썼다.

이어 "에밀리 머피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충성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식적인 패배 선언은 아니지만 담당 부처에 대한 정권 이양 협조 지시는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전제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사실상의 대선 승복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에 따라 GSA 에밀리 청장도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11·3 대선의 분명한 승자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로써 GSA는 바이든 당선인측 인수위원회에 자금과 인력 지원 등 정권인수에 필요한 과정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 기자회견장에 도착하는 트럼프.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한편, 이날 A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유중인 플로리다의 마러라고 별장에 사저를 조성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별장을 주택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비좁은 살림 공간에 접근이 더 쉽도록 부분 수리를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자신의 주소지를 뉴욕에서 이 곳으로 변경한 바 있다.

ABC는 최근 미국 정보기관이 이 곳을 퇴임 후 사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탐문을 해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마음을 이미 굳힌 것으로 보이는 징후들인 셈이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마러라고 별장은 주택으로 활용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여전히 의문은 남아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그래픽=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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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측에 정권 이양 협조 지시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마러라고 리조트 전경.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로의 정권 이양에 협력하라고 연방총무청(GSA)과 자신의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의 (대선 개표 결과에 대한) 소송은 강력하게 계속될 것이며, 우리는 잘 싸울 것이고,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면서도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나는 에밀리(GSA 청장)와 그의 팀이 원래의 절차에 따라 필요한 일을 하도록 권고한다. 내 팀에도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고 썼다.

이어 "에밀리 머피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충성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식적인 패배 선언은 아니지만 담당 부처에 대한 정권 이양 협조 지시는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전제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사실상의 대선 승복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에 따라 GSA 에밀리 청장도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11·3 대선의 분명한 승자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로써 GSA는 바이든 당선인측 인수위원회에 자금과 인력 지원 등 정권인수에 필요한 과정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 기자회견장에 도착하는 트럼프.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한편, 이날 A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유중인 플로리다의 마러라고 별장에 사저를 조성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별장을 주택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비좁은 살림 공간에 접근이 더 쉽도록 부분 수리를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자신의 주소지를 뉴욕에서 이 곳으로 변경한 바 있다.

ABC는 최근 미국 정보기관이 이 곳을 퇴임 후 사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탐문을 해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마음을 이미 굳힌 것으로 보이는 징후들인 셈이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마러라고 별장은 주택으로 활용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여전히 의문은 남아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파워사다리


(그래픽=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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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오너 3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

LS그룹은 24일 임원인사에서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며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CEO 사장

구본혁 부사장은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이다. 2003년 LS전선에 입사, ㈜LS 경영기획팀, LS-니꼬동제련 지원본부장,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구본혁 부사장은 작년 연말 인사에서도 CEO로 선임된 바 있다. 하지만 경영수업을 더 받겠다는 의사에 따라 자진 사임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S그룹은 “구 부사장이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 육성해 예스코홀딩스 CEO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예스코홀딩스는 LS그룹 도시가스부문 지주사다.


구본규 LS엠트론 CEO 부사장

LS엠트론 CEO로 선임된 구본규 부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이다. 2007년 LS전선에 입사해 슈페리어 에식스(SPSX) 통신영업 차장, LS일렉트릭 자동화 영업팀장, LS엠트론 경영관리 COO 등을 거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LS엠트론 CEO에 선임됐다. LS엠트론 사업 턴어라운드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LS그룹은 전했다.

이 밖에 정창시 예스코 전무가 CEO로 선임됐으며, 구동휘 전무가 E1으로 이동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는다.


정창시 예스코 CEO 전무

정창시 전무는 1985년 극동도시가스에 입사해 예스코 경영지원부문장, 에너지사업본부장, 사업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도시가스 사업 고객 서비스와 안전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아 CEO에 선임됐다.

구동휘 전무는 2012년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해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 중국 산업자동화 사업부장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사업 가치 진단 및 운영 능력 등을 E1에도 적용함으로써 차세대 경영자로서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동휘 E1 COO 전무

LS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 총 31명을 승진시켰고 예스코홀딩스, LS엠트론, 예스코 외 대부분 주요 계열사 CEO는 유임했다.

LS그룹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조직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임원인사를 실시했다”며, “특히 미래성장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해외사업과 디지털전환 등 연구개발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고 전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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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24일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 금강농산을 방문해 장점마을 환경오염사고 원인 발생지를 둘러보고 있다. 2020.11.24.pmkeul@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단 암 발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북 익산 장점마을을 방문해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 총리는 24일 함라면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의 근원지로 알려진 금강농산 부지를 찾아 “장점마을 소식을 듣고 환경이 줄 수 있는 재앙이 크다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와 전북도가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주민 피해와 고통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모든 문제는 국가제도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는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 피해나 고통에 대해서 위로와 유감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그간에 주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경감시켜주기 위해 수고한 익산시와 전북도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피력했다


[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 금강농산을 방문해 장점마을 환경오염사고 원인 발생 현황판을 살펴보며 발언하고 있다. 2020.11.24.pmkeul@newsis.com
특히 “국회에서 이런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니까 결과도 지켜보면서 특히 정부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시장은 340억원 규모의 국립 환경피해 치유회복센터 조성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환경오염 재해공간을 치유·회복을 위한 환경교육과 생태문화 체험의 장으로 조성하려 한다”며 2021년도 정부 신규 사업에 건의했음을 시사했다.

장점마을주민대책위원회는 정 총리에게 건의문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고통 치유를 요청했다.


[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 금강농산을 방문해 정헌율 익산시장의 장점마을 환경오염사고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0.11.24.pmkeul@newsis.com
대책위는 건의문을 통해 금강농산 부지에 국립환경박물관 건립과 주민들이 익산시와 전북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관련 민사조정신청에 정부의 중재를 요구했다.

또 관련법 개정을 통한 구제 급여 현실화와 함께 주민 거주지역 일정거리에 있는 공장시설에 대한 배출시설 관리 강화를 건의했다.

더불어 부산물비료(퇴비)와 유기질 비료 원료에 대한 사전 유해성 검사를 의무화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재철 위원장은 “전국에 집단 암 발병 마을로 오명을 썼다”면서 “연초박을 비료 원료로 쓸 수 있도록 한 농촌진흥청이 최근에서야 이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며 농진청을 비난했다.


[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 금강농산을 방문해 장점마을 환경오염사고 주민들에게 건의문을 전달받고 있다. 2020.11.24.pmkeul@newsis.com
또 “주민들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환경부 조장안에 전북도와 익산시가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며 “정부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주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김수흥(익산갑) 의원은 “피해 회복을 위한 민사조정의 원만한 해결과 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지원을 주민들이 원하고 있다”며 치유회복센터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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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30초영화제 시상식
LH·한경 주최

유수종 감독 일반부 대상 수상
청소년부 최우수 전주은 감독
341편 출품…12편 수상 영예

'제2회 도시재생 30초영화제' 시상식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유수종 감독의 '서프라이즈!'

한 남자가 서울 경의선 숲길 끝자락에 있는 연남동 세모길을 걷고 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해주기 위해 1시간이나 일찍 와서 둘러보고 있다. 세모길은 담장이 없고 여자친구와 천천히 걸으며 대화하기 좋은 장소다. 원래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골목길재생사업’으로 볼거리가 많아지면서 매력적인 동네가 됐다. 카메라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레이션과 함께 세모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다. 한참을 둘러본 남자는 여자친구를 놀래켜주기 위해 골목길로 숨는다. 그러다 다시 나와 걸으며 이렇게 말한다. “생각해보니 난 여자친구가 없었다.”


유수종 감독이 ‘제2회 도시재생 30초영화제’에 출품한 ‘서프라이즈!’의 내용이다. 이 영상은 24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반부 대상(청소년부 포함 통합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잘 담고 있으면서도, 기발한 반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을 꿈꿀 만큼 정겨운 세모길의 풍경도 카메라로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제2회 도시재생 30초영화제’엔 일상에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의 재생을 재치 있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번 영화제는 ‘도시재생 뉴딜’ 정책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시재생 뉴딜은 쇠퇴한 도시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골목길과 전통시장, 오래된 건물 등 기존의 것을 보존하면서 주민이 원하는 공공시설과 편의시설을 공급한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나의 띵곳(명소를 말하는 온라인 유행어) 재생리스트’와 ‘내가 아는 도시 재생리스트’였다. 공모는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됐다. 총 341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부 최우수상을 받은 김세현 감독의 ‘도시재생으로 행복해진 우리 가족(Feat.캠핑)’은 도시재생으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된 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여자아이는 엄마에게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영이는 캠핑 가서 꽃도 보고 엄청 재밌었대”라고 말한다. 엄마는 “우리도 여행 갈까?”라고 하지만 아이는 “엄마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때 가자”고 답한다. 엄마는 먹먹한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본다. 그런데 화면이 전환되고, 아이는 꽃밭에서 뛰어놀고 있다. 도시재생으로 집 근처에 아름다운 꽃밭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이는 엄마와 캠핑도 즐기면서 “행복해”라고 외친다.


'제2회 도시재생 30초영화제' 시상식에서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받은 전주은 감독의 '그곳에는 문화가 있다, 창동!'.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원과학고 전주은 감독의 ‘그곳에는 문화가 있다, 창동!’ 은 경남 창원시에 있는 창동 예술촌의 의미를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냈다. 만화 속에선 한 여학생이 창동 예술촌을 거닐고 있다. 여학생은 신기한 표정으로 구경하고 사진도 찍는다. 내레이션도 함께 흐른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던 곳은 이야기가 담긴 골목길로 바뀌고, 문화예술의 터전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작품은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예술촌을 뛰어난 그림 솜씨로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내가 아는 도시재생은 LH가 하는 도시재생’을 찍은 배승환 감독은 일반부 우수상을 받았다. 작품엔 먼저 다친 사람들이 나온다. 이들은 상처가 나면 연고를 바르고, 뼈가 부러지면 깁스를 한다. 도시도 마찬가지다. 금이 간 곳은 메우고, 무너진 부분은 새로 세우면 된다. 작품은 작은 나무 블록을 활용해 그 의미를 효과적으로 담아낸다. 그리고 이런 내레이션이 흐른다. “도시가 망가졌다고 해서 다 밀어버릴 필요는 없지. 도시는 기억을 담는 추억의 공간이니까.”

배 감독이 작은 나무 블록을 이용해 촬영한 것처럼, 청소년부 우수상을 받은 진명여고의 서민솔 감독은 수수깡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표현했다. 서 감독은 ‘도시재생 손길’이란 작품에서 산만하게 흩어져 있던 블록들이 한데 모여 다부지게 조합되는 도시재생의 과정을 그린다. 이를 도시 풍경과 함께 수수깡으로 집 모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번갈아 비추며 표현한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시상을 맡은 LH의 고희권 도시재생본부장과 백대현 도시재생계획처장, 한국경제신문의 박성완 편집국 부국장, 서욱진 건설부동산부 부장이 온라인으로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와 가족 200여 명이 온라인 방송에 접속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 즐겼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5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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